지난 22일, 신촌에서 열린 김상곤 후보의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웹에서만 보던 블로거 분들을 직접 보아서 즐거웠고, 생각보다 자리 자체가 진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여서 또 즐거웠습니다.
교직에 몸담고 있으신 분, 기자, 학생, IT 관계자 분들에 지역도 독일, 대전, 충주 등 다양한 분들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각계의 많은 분들의 활발한 토론 덕분에 간담회 자체도 굉장히 즐거웠고요. 무엇보다도 김상곤 후보께서 말씀을 잘 못하신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달변이셔서 놀랐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게 해준 주최 측에도,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주신 김상곤 후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들이 오고 갔는지는 추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덧) 김상곤 후보의 벨소리가 빅뱅의 '마지막 인사' 였던 것...제가 꿈을 꾼건가요. ㄷㄷㄷ
> 아래 영상은 김상곤 후보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덧글
왜그로우 2010/05/26 16:33 # 삭제 답글
빅뱅의 마지막인사... 김상곤 교육감 정말 신선하네요
미문 2010/05/26 16:47 #
그러게요 ㅋㅋ 저도 깜짝 놀랐다는!